다먹어줄게!
이제 2013년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 그러케 이런날들을 혼자 보내기 싫어서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었지만 겨울도 이리 다춥게 하루하루가 가는 중이네 언제쯤 나는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수 있을까 아직은 기회가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