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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왠일인지 모르게 푹잔듯한느낌
기지개를 쫘악 피고 개운하게 일어났는데
이건 머지 해는 이미 중천에 떠있고
먼가 내가 맞이하던 아침과는 사뭇다른 느낌
알람을 맞춰준 시계를 보니 배터리가
없어서 그런지 내머리속 처럼 딱 멈춰있는데
부리나케 핸드폰의 시계를 보니 아침 9시가
넘어가는 중 회사 지각은 이미 확정
출근하면 불려가서 혼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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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왠일인지 모르게 푹잔듯한느낌
기지개를 쫘악 피고 개운하게 일어났는데
이건 머지 해는 이미 중천에 떠있고
먼가 내가 맞이하던 아침과는 사뭇다른 느낌
알람을 맞춰준 시계를 보니 배터리가
없어서 그런지 내머리속 처럼 딱 멈춰있는데
부리나케 핸드폰의 시계를 보니 아침 9시가
넘어가는 중 회사 지각은 이미 확정
출근하면 불려가서 혼나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