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먹어줄게!
문득 잠이 드는순간 드는생각 날 사랑해쥬는 사람은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드네 나도 아플때면 곁에서 간호해줄슈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먼가 위로 받고싶을때 위로해줄 사람이 있었음 기쁨도 함께해줄 누균가가 있었음
이제 2013년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 그러케 이런날들을 혼자 보내기 싫어서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었지만 겨울도 이리 다춥게 하루하루가 가는 중이네 언제쯤 나는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수 있을까 아직은 기회가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
아침엔 일어나면 늘상 눈이 부어 떠지지않았고 매일 붓기를 가라 앉히기 위해 냉동 숟가락을 들고 쑈를해야만했다 이유는 바로 야식 오늘은 먹고 잠을 자면 안되겠다 왜냐면 내일은 기다리던 소개팅의 날이기때문인데 조금이나마 이쁜 모습을 그에게 보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