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션이 저녁 7시 50분까지 진행되고 저녁도 거하게 먹느라고 호텔에 도착하니 10시 30분이었다. 인터넷을 신청하기는 뭐하고 간단하게 정리한 내용을 공유한다. 호텔에서 정리하고 컨퍼런스에서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다.
아직 강의 문서가 공유되지 않아서 내용이 부실한데 추후 보완이 필요할 듯..
근데 역시 컨퍼런스 참석은 체력과의 싸움인 듯 싶다. 감기까지 걸려서 더 힘들다.
####################
컨퍼런스 첫번째 날을 참석한 느낌을 결과적으로 말한다면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언어적인 한계이기도 하지만 발표하는 강사의 준비가 부족한 것 또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또한 처음 참석할때부터 예상은 했지만 다른 컨퍼런스보다는 깊이가 얕다는 생각이 든다. 1시간이라는 시간적인 한계도 있지만 개념적인 부분에서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많이하다보니 그렇지 않아도 영어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이해하기 너무 힘든 상황이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전략을 바꿔서 가능하면 소스 코드나 데모를 보여줄 것으로 판단되는 세션에 참석해볼 생각이다.
아직까지 강의 문서를 공유해주지 않은 관계로 오늘 들었던 각 세션에 대하여 짧막하게 이야기하고 추후에 다시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거 같다.
첫번째 강의는 Behavior Driven Development(Dan North)에 관한 내용을 들었다. 그런데 막상 듣고 보니 대부분의 내용이 Domain Driven Design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Domain Driven Design과 관련된 내용을 한참 이야기하더니 시간이 부족해서 마지막 1/3정도의 PPT는 빠르게 진행했다. 딱히 BDD와 관련하여 특별히 남는 내용은 없다. 한가지 기억에 남는다면(영어가 딸려서 정확한지 모르겠다.) 지금까지의 많은 개발 방식을 빗대어 일본어와 비교하면서 영어의 어순을 거꾸로 표현하고 있다는 내용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리고 짧게 보여준 소스 코드 하나.. 이 소스 코드는 추후에 공유하도록 하겠다.
두번째 강의는 Qualities of great code(Marcel Moina Jr)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제목도 바뀌어 있고 강의 내용도 형편없었다. QCon에서도 이런 강의를 하는구나 할 정도로 강의의 질이 떨어졌다.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것인지 도통 이해하기 힘든 PPT를 보여주더니 그 때부터 몇명의 개발자와 혈전이 붙어서 강의는 관심밖이고..그렇게해서 한시간을 날렸다. 이 때 Linda Rising의 Possibilities at a Personal Level을 했는데 듣지 못해 아쉬웠다. Linda Rising 강의나 들을 껄 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세번째 강의인 Kent Back에게 큰 기대를 했다.
세번째 강의 Kent Back. Responsive Design.. 제목부터 뭔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좁은 강의장이 꽉차서 앉을 자리도 없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별 내용은 없었다. Implment Patterns 책 앞 부분에 나오는 Value, Principle, Design Strategy와 같은 내용들이 대부분이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Design 작업을 한번에 너무 많이 하려고 하지 말고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라는 것.. 너무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큰 법..
네번째 강의는 Testing Your Presentation Layer(Yehuda Katz) 강의 들으러 갔다가 재미없어서 20분 정도 듣다 나와서 10Ways to improve Your Code(Neal Ford) 강의를 들었다. 오히려 이 강의를 들은게 나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 중간부터 들은지라 정리하기는 힘들다. 강의 문서 받으면 공유하는게 좋을거 같다.
다섯번째 강의는 Ployglot and Ploy-paradigm Programming(Dean Wampler)를 들었다. 다소 생소한 단어들이 많아서 들을까하고 망설이다가 들었는데 대만족이었다.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여러개의 Language를 조합하여 구축하도록 아키텍처를 만들기까지 했다니.. 이곳에서는 각 layer별 성격에 따라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었다. 특히 Domain Specific Language(이하 DSL)를 이용하여 중복 코드를 제거하고 Clean Code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가능할까라는 생각.. 특히 새로운 것을 배워하기 싫어하고 하나의 기능에 두개 이상의 Language가 사용된다면 아마도 많은 개발자들이 반대하겠지.. 만약 내가 그런 제안을 한다면 나를 잡아 먹으려고 할지도 모르겠다. 코드는 단순해지고 중복 코드를 제거할 수 있어 좋지만 아무래도 학습 비용이 많이 들어 국내에서는 적용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도 DSL에 대해서는 적용해봄직한데 내일은 DSL이나 집중적으로 들어봐야겠다.
세션이 너무 늦게 끝나고 저녁까지 거하게 먹느라 너무 늦었다. 현재 시간 12시..이제 슬슬 자야겠다. 시차 때문인지 긴 잠을 자기가 힘들다. 4,5시간마다 한번씩 깬다. 그래서인지 더욱 피곤하다. 내일은 졸지 않고 집중해서 들을 수 있으려는지.. 강의 문서가 나오면 더 자세하게 공유하도록 하겠다.
아직 강의 문서가 공유되지 않아서 내용이 부실한데 추후 보완이 필요할 듯..
근데 역시 컨퍼런스 참석은 체력과의 싸움인 듯 싶다. 감기까지 걸려서 더 힘들다.
####################
컨퍼런스 첫번째 날을 참석한 느낌을 결과적으로 말한다면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언어적인 한계이기도 하지만 발표하는 강사의 준비가 부족한 것 또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또한 처음 참석할때부터 예상은 했지만 다른 컨퍼런스보다는 깊이가 얕다는 생각이 든다. 1시간이라는 시간적인 한계도 있지만 개념적인 부분에서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많이하다보니 그렇지 않아도 영어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이해하기 너무 힘든 상황이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전략을 바꿔서 가능하면 소스 코드나 데모를 보여줄 것으로 판단되는 세션에 참석해볼 생각이다.
아직까지 강의 문서를 공유해주지 않은 관계로 오늘 들었던 각 세션에 대하여 짧막하게 이야기하고 추후에 다시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거 같다.
첫번째 강의는 Behavior Driven Development(Dan North)에 관한 내용을 들었다. 그런데 막상 듣고 보니 대부분의 내용이 Domain Driven Design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Domain Driven Design과 관련된 내용을 한참 이야기하더니 시간이 부족해서 마지막 1/3정도의 PPT는 빠르게 진행했다. 딱히 BDD와 관련하여 특별히 남는 내용은 없다. 한가지 기억에 남는다면(영어가 딸려서 정확한지 모르겠다.) 지금까지의 많은 개발 방식을 빗대어 일본어와 비교하면서 영어의 어순을 거꾸로 표현하고 있다는 내용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리고 짧게 보여준 소스 코드 하나.. 이 소스 코드는 추후에 공유하도록 하겠다.
두번째 강의는 Qualities of great code(Marcel Moina Jr)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제목도 바뀌어 있고 강의 내용도 형편없었다. QCon에서도 이런 강의를 하는구나 할 정도로 강의의 질이 떨어졌다.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것인지 도통 이해하기 힘든 PPT를 보여주더니 그 때부터 몇명의 개발자와 혈전이 붙어서 강의는 관심밖이고..그렇게해서 한시간을 날렸다. 이 때 Linda Rising의 Possibilities at a Personal Level을 했는데 듣지 못해 아쉬웠다. Linda Rising 강의나 들을 껄 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세번째 강의인 Kent Back에게 큰 기대를 했다.
세번째 강의 Kent Back. Responsive Design.. 제목부터 뭔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좁은 강의장이 꽉차서 앉을 자리도 없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별 내용은 없었다. Implment Patterns 책 앞 부분에 나오는 Value, Principle, Design Strategy와 같은 내용들이 대부분이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Design 작업을 한번에 너무 많이 하려고 하지 말고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라는 것.. 너무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큰 법..
네번째 강의는 Testing Your Presentation Layer(Yehuda Katz) 강의 들으러 갔다가 재미없어서 20분 정도 듣다 나와서 10Ways to improve Your Code(Neal Ford) 강의를 들었다. 오히려 이 강의를 들은게 나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 중간부터 들은지라 정리하기는 힘들다. 강의 문서 받으면 공유하는게 좋을거 같다.
다섯번째 강의는 Ployglot and Ploy-paradigm Programming(Dean Wampler)를 들었다. 다소 생소한 단어들이 많아서 들을까하고 망설이다가 들었는데 대만족이었다.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여러개의 Language를 조합하여 구축하도록 아키텍처를 만들기까지 했다니.. 이곳에서는 각 layer별 성격에 따라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었다. 특히 Domain Specific Language(이하 DSL)를 이용하여 중복 코드를 제거하고 Clean Code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가능할까라는 생각.. 특히 새로운 것을 배워하기 싫어하고 하나의 기능에 두개 이상의 Language가 사용된다면 아마도 많은 개발자들이 반대하겠지.. 만약 내가 그런 제안을 한다면 나를 잡아 먹으려고 할지도 모르겠다. 코드는 단순해지고 중복 코드를 제거할 수 있어 좋지만 아무래도 학습 비용이 많이 들어 국내에서는 적용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도 DSL에 대해서는 적용해봄직한데 내일은 DSL이나 집중적으로 들어봐야겠다.
세션이 너무 늦게 끝나고 저녁까지 거하게 먹느라 너무 늦었다. 현재 시간 12시..이제 슬슬 자야겠다. 시차 때문인지 긴 잠을 자기가 힘들다. 4,5시간마다 한번씩 깬다. 그래서인지 더욱 피곤하다. 내일은 졸지 않고 집중해서 들을 수 있으려는지.. 강의 문서가 나오면 더 자세하게 공유하도록 하겠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