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Tutorials Day입니다. 뭔지 모르고 신청해서 들으려고 하는데 아마 실습도 할거 같습니다. 지금 수업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힘든 하루가 될 거 같습니다.

앞 내용은 오전에 쓴 내용이고 점심 먹고 와서 포스팅하네요. 오전 세시간 동안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무슨 말 하는지 대충은 알아 듣겠는데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말을 할 수 없는 이 고통..실습도 많아서 같이 토론할 때가 많은데 뻘쭘하게 있기도 힘듭니다. 그래도 참석하는데 의의를 가지고 오후 시간을 보내야 겠습니다.


이 Tutorial의 강사분은 David J. Anderson이네요. 여기 참석한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이미 Scrum과 같은 애자일 프로세스를 사용하고 있네요.


현재 N사와는 다른 조직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Agile Process를 도입하는데 좀 더 용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N사와 같이 디자이너, HTML 코더, AU개발, 서버 사이드 개발과 같이 복잡한 구조로 분업화되어 있는 곳은 많이 보이지 않네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보기 좋네요.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고요. 정말 영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Tutorial이라 강의 내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정리하기는 힘들거 같네요. 현재 QCon에 참여하고 있는 분위기만 전달하는데 만족해야겠습니다.

오늘은 Tutorial이라 예상보다 많은 개발자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총 5개의 세션이 있는데 각 세션마다 10명에서 30명 선으로 참석하고 있네요. 내일 컨퍼런스는 좀 더 많은 개발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오늘보다 조금 더 많은 것으로 생각되네요. Tutorial이 이런 식으로 진행될 줄은 몰랐네요. 총 8개의 실습이 계획되어 있는데 오전에 3개를 진행했으니 오후에 5개를 하겠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그럭저럭 들으면 되는데 실습할 때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해 우리 팀에게 은근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단 하고 싶은 말은 많다는거..

오후 강의 시작입니다.


Posted by 자바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