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은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고 넘어가려고 했건만 선거에 너무 관심이 없는 듯하여 포스팅 하나라도 하고 넘어가야겠다.
개인적으로 이번 총선에 아무 관심도 없다. 갈수록 선거에 관심이 없어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번 총선에 처음으로 정치 후원금을 냈다. 관심이 없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정치인들에게 실망했다기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국민들에게 더 큰 실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번 당하고 욕하면서도 매번 선거 결과는 같으니 말이다. 이번 총선 결과도 내가 걱정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듯하다.
이번 총선에서 관심있는 것은 딱 한가지이다. 민주노동당이 두개의 정당으로 분리되었는데 얼마나 많은 의석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것이다. 이번에 정치 후원금을 낸 정당은 진보신당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진보신당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냈다. 그렇지 않아도 진보세력이 힘든 시점에 민주노동당이 분리되는 것이 싫다. 개인적으로 바라지도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어느 조직이나 세력이 커지고 권력이 생기면 내부 갈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민주노동당 또한 처음 태생부터 서로 다른 색깔의 세력들이 뭉쳐져 하나의 정당을 이루고 있었으니 어떻게 내분이 없을 수 있었겠는가?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분리된 현 시점에서는 상당히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새롭게 떨쳐 나온 진보 신당은 더더욱 힘들 것이라 생각한다. 과연 비례대표로 2,3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할 수 있을까?
여기 저기서 이번 투표가 최저 투표율이 될거라고 떠들어대고 있다. 물론 시대의 흐름에 따른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선거가 젊은이들에게는 단순히 쉬는 날로 기억되고 있으니 말이다. 시대의 흐름을 역행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만 그 동안 선배들이 직접 투표권을 얻기 위해서 흘린 피와 땀을 생각하면서 꼭 투표했으면 좋겠다. 무효표라도 자신의 의사를 반드시 표시하면 좋겠다.
내가 투표하는 지역구에는 통합민주당, 한나라당, 평화통일 가정당, 친박연대 이렇게 4명의 후보가 나왔다. 정말 투표하기 싫다. 지역구 투표는 아무도 찍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비례대표가 있기 때문에 난 투표하러 갈 것이며, 주위의 지인들에게도 지역구는 알아서 찍지만 비례대표는 신중하게 선택하라고 이야기한다. 비례대표의 힘은 지난번 총선 때 민주노동당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작은 한표이지만 한표 한표가 모여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냈다.
젊은이들에게는 정치권을 욕하던, 나이든 어른들을 욕할 수 있는 충분한 권리가 있다. 선배들이 잘못했기에 지금과 같은 결과가 있는 것이기에..하지만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 다음에 선배들을 비난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좀 더 당당해질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이번 총선에 아무 관심도 없다. 갈수록 선거에 관심이 없어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번 총선에 처음으로 정치 후원금을 냈다. 관심이 없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정치인들에게 실망했다기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국민들에게 더 큰 실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번 당하고 욕하면서도 매번 선거 결과는 같으니 말이다. 이번 총선 결과도 내가 걱정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듯하다.
이번 총선에서 관심있는 것은 딱 한가지이다. 민주노동당이 두개의 정당으로 분리되었는데 얼마나 많은 의석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것이다. 이번에 정치 후원금을 낸 정당은 진보신당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진보신당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냈다. 그렇지 않아도 진보세력이 힘든 시점에 민주노동당이 분리되는 것이 싫다. 개인적으로 바라지도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어느 조직이나 세력이 커지고 권력이 생기면 내부 갈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민주노동당 또한 처음 태생부터 서로 다른 색깔의 세력들이 뭉쳐져 하나의 정당을 이루고 있었으니 어떻게 내분이 없을 수 있었겠는가?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분리된 현 시점에서는 상당히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새롭게 떨쳐 나온 진보 신당은 더더욱 힘들 것이라 생각한다. 과연 비례대표로 2,3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할 수 있을까?
여기 저기서 이번 투표가 최저 투표율이 될거라고 떠들어대고 있다. 물론 시대의 흐름에 따른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선거가 젊은이들에게는 단순히 쉬는 날로 기억되고 있으니 말이다. 시대의 흐름을 역행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만 그 동안 선배들이 직접 투표권을 얻기 위해서 흘린 피와 땀을 생각하면서 꼭 투표했으면 좋겠다. 무효표라도 자신의 의사를 반드시 표시하면 좋겠다.
내가 투표하는 지역구에는 통합민주당, 한나라당, 평화통일 가정당, 친박연대 이렇게 4명의 후보가 나왔다. 정말 투표하기 싫다. 지역구 투표는 아무도 찍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비례대표가 있기 때문에 난 투표하러 갈 것이며, 주위의 지인들에게도 지역구는 알아서 찍지만 비례대표는 신중하게 선택하라고 이야기한다. 비례대표의 힘은 지난번 총선 때 민주노동당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작은 한표이지만 한표 한표가 모여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냈다.
젊은이들에게는 정치권을 욕하던, 나이든 어른들을 욕할 수 있는 충분한 권리가 있다. 선배들이 잘못했기에 지금과 같은 결과가 있는 것이기에..하지만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 다음에 선배들을 비난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좀 더 당당해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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